11개 증권사 수시형 외화 RP 금리를 비교해본 글입니다.
증권사 수시형 외화 RP 금리
KB 증권
3.35%
나무증권(NH투자증권)
3%
대신증권
3.4%
메리츠증권
2.7%
미래에셋증권
3.2%
삼성증권
3.15%
신한투자증권
3.2%
키움증권
3.15%
하나증권
3.3%
한국투자증권
3.3%
외화RP - RP 상품가이드 - 채권/RP - 금융상품 | 한국투자증권
10개 증권사 수시형 외화 RP 금리 비교 표
대신증권이 3.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KB증권의 3.35%입니다.
외화 RP에는 소득세, 지방소득세를 합쳐 총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하나증권 외화RP에서 투자소득과세는 매도시점에 외화로 과세됩니다.
외화 RP 이자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됩니다.
이율 외 참고할 부분
가상 계좌 연계 은행
메리츠증권에서 하나증권 외화가상계좌로 이체 시 약 한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반면에 메리츠증권에서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로 이체했을 때는 실시간으로 이체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은 외화가상계좌 은행이 국민은행으로 뜨고, 하나증권은 외화가상계좌가 하나은행입니다.
제휴 은행이 서로 달라서 실시간 이체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투자증권은 외화가상계좌 은행이 우리은행입니다.
해외상품 입출금절차 안내 - 해외주식 - 트레이딩 | 한국투자증권
상대은행이 우리은행인 경우 거래통화와 상관없이 실시간 이체가 된다고 안내하는 것을 보면, 상대 은행에 따라 실시간 이체 여부에 영향이 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외화 이체 수수료
대개 증권사-증권사 간에 외화 연계 계좌로 이체하면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증권사에서는 이런 증권사 간 외화 연계 계좌 이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증권사에서 은행 외화 계좌로 이체하고, 은행 외화 계좌에서 증권사 외화 가상 계좌로 이체해야 됩니다. 이럴 때에는 이체 수수료가 듭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증권에 이체하여 외화 RP를 매수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나증권에서 타 증권사로 외화 이체가 안되거든요. 타 증권사 외화 연계 계좌를 입력하면 수취인 조회 오류가 뜹니다. 그래서 은행 외화 계좌를 입력하여 이체를 하였고 이체 수수료가 만원 들었습니다. (은행과 증권사 연계 은행이 달라서 그런 듯)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봤는데, 증권사의 외화 연계 계좌는 보통 증권사명(성명)으로 이름이 뜨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렇게 되도 본인이 맞으면 이체가 되지만 몇몇 증권사는 증권사명 때문에 이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처: 하나증권 달러 이체 feat. 타증권사 비교)
따라서 외화 RP를 매수할 예정이시면 외화 이체 수수료가 있는지, 만약 수수료가 있다면 그걸 감안하고도 이율이 매력적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저는 미국 주식 매매 금액으로 쓸 부분은 굳이 다른 증권사로 옮겨서 외화 RP를 사지 않고, 미국 주식 거래 증권사에서 SGOV ETF(미국 단기 채권 ETF, 실부담비용은 0.09%이며 배당 수익률은 3.85%임)를 사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증권사 간 외화 이체가 되었던 경우를 아는 것만 적어 보겠습니다.
- 메리츠증권: 직접 검증함
- 키움증권: 직접 검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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