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1급 실기 합격 후기
컴활 1급 실기 합격 후기를 안 쓰다가 지금 쓰는 이유
필기랑 다르게 단기 합격도 아니고, 정석으로 공부해서 딱히 글을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필기 합격 후기만 있고 실기 합격 후기는 없어서 미완성인 느낌도 있고, '실기는 합격 못한 거 아니야?' 오해도 할 수 있어서 더 기억이 흩어지기 전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합격 인증
불합격한 시험의 점수는 위와 같습니다.
엑셀은 합격이지만 액세스에서 불합격을 받아서 불합격이 되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활 1급 실기 강의 추천
필기 때에는 무료 강의를 들었지만 실기에서는 유료 강의를 들었습니다. 컴활 실기가 어렵다고 많이 들어서 보장된 빠른 길로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추천 글을 보고, 샘플 강의를 다 들어보고 IT버팀목 (유동균)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샘플 강의에서의 강의 스타일도 저에게 맞을 것 같았고, 1회 무료 연장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초단기(3주일) 마스터 계획표를 사이트에서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만 보고 따라하면 3주에 따라할 수 있다고 하고, 내가 스스로 계획표를 짤 필요 없이 남이 짜준 계획표를 보고 따라하면 편할테니 좋았습니다.
실제로도 강사분 강의력이 좋았습니다. 단기 계획표를 그대로 따라한다면 3주~4주만에 합격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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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실기 수강 계획 수립과 실제 공부
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필기 12일 합격 후기 / TIPATOZ
위의 필기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저는 23년 8월 11일에 필기 시험을 치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실기 강의는 8월 28일에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저는 실기 강의를 듣지 않고 미뤘습니다. 그래서 1회 무료 연장을 사용해야했어요. IT 버팀목에서 1회 무료 연장권을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말이 돼서야 정신 차려서 수강 계획을 짰습니다. 컴활 실기 합격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강의는 12월 26일에 끝나니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컴활 1급 실기 수강 계획
별 거 없습니다. IT 버팀목의 3주 합격 계획표 오른쪽에 숫자를 적어 놓은 것뿐입니다.
참고로 표 안의 숫자 중에 61.4는 총 강의 시간입니다.
컴활 1급 실기 수강
다 들으면 2배속 강의 시간에 취소선을 넣어서 다 들었다고 표시했어요.
모의고사에는 취소선이 안 되어있는데 안 들은 것은 아니에요. 다만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고 하루에 모의고사 1회를 풀어서 딱히 표시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 않은 겁니다.
하루에 1회 먼저 풀고, 강의 듣고, 틀린 부분 맞게 직접 또 해보고 등등의 일을 하다 보면 하루에 모의고사 1회만 풀어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필기 공부와 다른 것은, 실기라서 직접 내가 해봐야 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프로그램을 직접 만져보세요. 진짜 시험에서는 아무것도 안보고 내 머리와 내 손 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강의는 11월 초에 다 들었지만 모의고사 연습을 1주 넘게 더 했습니다. 먼저 계획표에 있는 모의고사를 아무것도 안보고 혼자서 다 풀 수 있게 연습하고 그게 가능해지면 그 아래쪽에 있는 모의고사를 더 풀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사분이 주는 팁대로 공부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다 보면 도저히 시간 안에 문제 다 풀 수 없다 싶은 생각이 들 겁니다. 일부는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본인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파악하고 AI나 커뮤니티에 컴활 1급 실기에서 버릴 것 없는지 물어보거나 찾아보세요.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 합격선을 넘기는 게 목표잖아요. 저도 코드가 너무 복잡한 부분은 버렸습니다.
암기/오답 노트 만들기
실제 모의고사를 풀다 보니까 암기해야 할 것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노트에 적고 틈틈이 외웠습니다.
엑셀이나 엑세스라고 위에 표기하고 암기할 것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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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시험 전 확인할 것과 시험 문제를 풀 때 주의할 것을 적었습니다.
적어 놓은 총 분량은 A5 사이즈 노트로 14p입니다.
컴활 1급 실기 시험 도전과 합격
3주 계획 표에 나와있는 모의고사는 안보고 잘 풀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실기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본인의 실력에 변함이 없어도 시험장이나 시험 날짜에 따라 문제가 달라서 다른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아는 게 나오면 합격, 모르는 게 나오면 불합격) 그래서 A 시험장과 B 시험장으로 시험장을 달리해 연달아 접수해놨습니다.
일단 해보고 점수가 안되면 더 연습한 다음에 또 접수할 생각이었습니다.
시험 전에는 시험 후기를 보고 시험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일찍 도착하면 다른 방에서 있다가 시험장으로 이동한다고 봤는데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처음 컴활 1급 실기 시험을 치고 불합격 할 줄 알았습니다. 엑세스에서 제가 모르는 것이 나와서 아예 못 푼 문제가 있었거든요.
시험이 끝나자마자 제가 손도 못 댄 문제를 적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유튜브에 풀이 강의가 나와서 보고 연습했습니다.
알고 보니 IT 버팀목에서도 다루는 부분이더라고요. 제가 봤던 모의고사 강의 범위 바로 아래 모의고사 강의가 그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복기하고 제가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정리하고 바로 다음날 또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시험을 복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전 시험에서 실패했던 부분을 제대로 익히니 다음 시험에서는 비슷한 문제를 잘 풀 수 있었거든요.
시험장 환경에 더 익숙해져서 더 잘할 수 있었고 아는 게 많이 나왔습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주 뒤 시험 결과 발표일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예감은 맞았고,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0월 25일에 실기 공부를 시작하여 11/18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총 25일이 걸렸습니다. IT 버팀목의 3주 합격 계획이 성공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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